시도 때도 없이 쳐다보는 스마트폰, 나도 중독? 저만의 핸드폰 디톡스 방법 리뷰
지금도 휴대폰을 의미 없이 쳐다보고 있나요? 그렇다면 본인이 스마트폰 중독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에, 요즘 현대인들은 하루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쏟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 나눌 이야기는 '스마트폰 디톡스'입니다.
디톡스란, 영어로 detox로 표기되며 무언가 안 좋은 것을 해독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무언가에 중독되어 중독 증상이 생길 경우 이를 해결하는 것이죠.
이러한 측면에서 스마트폰을 매일 잦은 시간 쳐다보는 행위는 중독에 가깝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스마트폰 디톡스' 또는 '디지털 디톡스'가 있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디톡스 방법이 있지만, 저의 경험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이러한 제 방법을 실행하는 데 도움이 된 책을 소개해 드리면, 인스타 브레인, 몰입 등이 있습니다. 아마 자청이라는 유튜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은 익숙한 기계가 아니었습니다. 폴더폰을 이용하고 2G였었죠. 그리고 카카오톡을 통해 주고받는 메시지가 아닌, SMS 문자를 주고받는 것이 익숙했죠.
그런데 더 이상 이러한 이야기도 옛말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거의 같은 기능을 가지고 엄청나게 많은 기능을 대체합니다.
![]() |
| 집에 쌓아둔 스마트폰 |
그리고 여러 가지 앱을 이용하여 자극적인 요소도 많이 노출시켜, 사람들이 쉽게 빠져들고 손에 놓지 않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을 매시간, 매분, 심지어 매초 곁에 두고 있는 것을 보면, 말 다 한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현상에 강제적인 요소도 조금은 있습니다. 그 이유로, 직장에서 스마트폰 없이 일을 진행하는 것이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스마트폰 지킴이 습관은 '중독 증상'과 비슷하며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질병은 쉽게 말해 어딘가 아픈 것을 말하는데,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것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가장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거북목과 같은 자세 문제가 있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서 주위를 한 번 둘러보세요. 모두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목은 거북이처럼 나와 있죠. 이러한 자세는 목 통증과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목이 좋지 않아 물리치료를 받는 등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이와 같이 스마트폰 이용 자세로 인한 신체 변화는 경추 문제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한 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집중력 저하입니다. 다시 말해, 어느 하나를 집중하기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뇌는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 즉, 여러 가지 일을 한 번에 하는 것에 적절하지 않다고 하네요.(책 참조, 인스타브레인)
예를 들어, 책을 한 줄 읽다가 스마트폰 한 번 보고, 일을 하는 도중 스마트폰을 한 번 보는 등 하나의 일을 끝까지 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휴대폰을 들여다보면 별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쳐다보는 습관이 생겨버린 것이죠. 이는 집중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마트폰 디톡스, 더 이상 선택이 아닐 수도
제가 경험한 두 가지, 경추 자세 그리고 집중력 저하 이외에도 다양한 안 좋은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보급으로 생활의 편리함이 늘어나고 여러 가지 매체 접근성이 활성화되는 등 기술의 발전을 이룩했으나, 그 이면에 인간이 망가지고 있는 측면도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이상 '스마트폰 디톡스'를 의무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억지로 스마트폰을 나에게 멀리 두고 나 스스로를 집중하는 시간을 늘려 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죠.
스마트폰 디톡스 방법은 너무나 많습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스마트쉼센터 또는 서울, 경기, 부산, 등 각 지역에 있는 대응센터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부산에는 부산정보문화센터가 있네요.
그렇다면 저만의 핸드폰 디톡스 방법은 무엇일까요?
내가 생각한 가장 좋은 휴대폰 디톡스 방법
'몰입'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도 어디서 책 리뷰 내용만 잠깐 들었었는데, 사람은 몰입할 때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인간은 어딘가에 몰입하기를 원하는데, 그 행위가 가장 쉬운 것 중 하나로 '스마트폰 사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습관의 힘'이라는 책이 있는데, 거기서 말하길 습관의 고리를 바꾸려면 그 중간 과정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즉, 저는 디톡스 방법으로 '다른 무언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스마트폰은 정해진 박스나 장소에 두고, 무작정 걷기
- 스마트폰을 몸에 지닐 수 없는 취미활동 만들어 하기
우선, 가장 쉬운 것이 걷는 것입니다. 걸으면 좋은 것이 워낙 많다고 하죠. 사고하기에 적절하고 신체를 움직일 수 있어 나 자신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고 여유를 가지게 되죠. 이때, 스마트폰을 두고 밖을 나오신다면 혼잡했던 정신이 맑아지며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말이죠.
두 번째로, 취미 활동을 만들어 스마트폰 활동을 대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스마트폰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습관의 고리를 바꾸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기보다 다른 취미활동을 하려고 하는 노력을 통해 습관의 고리를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이때,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몸에 지닐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활동은 수영입니다. 수영을 할 때, 스마트폰을 절대 지니고 갈 수 없겠죠?
또 다른 하나의 취미 활동은 제가 좋아하는 '클라이밍'입니다. 클라이밍은 손과 발 모두 써야 하고 손에 하얀 가루가 묻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물함에 넣어두게 됩니다. 그래서 디톡스가 자동으로 되는 것이죠.
이렇게 디톡스 할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운동과 관련된 취미활동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디톡스 방법은 무엇인가요? 본인에게 맞는 그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소개해 드린 것은 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인데, 어떤 이는 운동을 싫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